서플러스글로벌(140070)이 공장신축 등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479억원으로, 자기자본의 43.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이다.
투자 목적은 반도체 중고장비 클러스터 조성으로 고객에게 구매 편리성 및 One-Stop Solution 을 제공하며 글로벌 Market Share 및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
오후 3시 기준 현재 서플러스글로벌의 주가는 4385원으로, 전일 대비 4.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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