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캡처, 출처 오른쪽 위] 두 정상이 도보다리로 이동하며, 김 위원장이 "남과 북의 통일속도, 만리마속도처럼"이라고 언급했다. 두 정상이 이동한 도보다리는 정전협정 직후 중립국감독위가 판문점을 드나들 때 동선을 줄이기 위해 판문점 습지 위에 만든 다리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남경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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