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충방(001380)이 성추문 의혹에 휩싸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테마주로 묶여 폭락했다.
14일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2910원으로 전일 대비 3.80%으로 하락했다. 52주 최저가이다.
앞서 지난 5일 SG충방의 최대주주인 에스지고려는 지분 4.45%(200만주)를 블록딜로 처분했다. 이날은 안 전 지사의 성추문 의혹이 불거진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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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충방(001380)이 성추문 의혹에 휩싸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테마주로 묶여 폭락했다.
14일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2910원으로 전일 대비 3.80%으로 하락했다. 52주 최저가이다.
앞서 지난 5일 SG충방의 최대주주인 에스지고려는 지분 4.45%(200만주)를 블록딜로 처분했다. 이날은 안 전 지사의 성추문 의혹이 불거진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