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마이크로프랜드, 큐렉소, 체리부로, 남해화학, 성신양해, 필룩스, 한국금융, 롯데제과 外
[공시] 마이크로프랜드, 큐렉소, 체리부로, 남해화학, 성신양해, 필룩스, 한국금융, 롯데제과 外
  • 이병철 기자
  • 승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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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프랜드: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160억원 규모의 공장 건축 및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37.9%이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다.

◇큐렉소 : 유상증자로 오는 11일부터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1만200원이다.

◇체리부로 : 송명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인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10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체리부로 최대주주로 지분 22.04%를 보유하고 있다.

◇남해화학 : 농협경제지주와 2018년 화학비료 구매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6.54%에 해당하는 1813억4828만4500원이다.

◇성신양회 : 디에스자산운용이 장내 매매를 통해 보유지분율을 5.38%에서 4.38%로 낮췄다고 10일 공시했다.

◇필룩스 : 더블유투자금융채권형투자조합제9호가 전환사채권 347만5842주를 전량 장외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국금융지주 : 오비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리미티드가 투자자금 회수목적으로 장내 매매를 통해 보유 지분율을 7.35%에서 6.31%로 낮췄다고 10일 공시했다.

◇롯데제과 : 신동빈, 민명기 씨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골든센츄리 : 중국 자회사인 낙양금세기타이어유한공사와 양주금세기차륜집단유한공사가 각각 상주동풍농기집단유한공사와 상주동풍농기집단유한공사와 32억9562만원, 72억7842만원 규모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경남제약 :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희철 전 대표이사 외 2인에 대해 30억3693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소송은 이 전 대표이사 등 2인이 경남제약 자회사인 화성바이오팜의 등기이사로 재직하면서 2009~2011년 주총에서 승인받은 임원의 보수한도를 초과해 급여를 지급받은 데 대한 건이다.

◇백산: 브이아이피투자자문이 보유 지분율을 7.09%에서 5.96%로 낮췄다고 10일 공시했다.

◇아이리버: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80억822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4억5199만원으로 32.7%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39억5680만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모두투어리츠: 해라즈인베스터가 보유주식 53만9364주를 전량 매각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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