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SK텔레콤, 자회사 영업이익 증가...매수 유지
[한국투자] SK텔레콤, 자회사 영업이익 증가...매수 유지
  • 이조은 인턴기자
  • 승인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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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6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사물인터넷(IOT)이 단기, 5G의 중장기 성장과 2018년 적자가 축소되어 손익이 호전과 대리점 리베이트 조정과 마케팅 비용으로 요금인하 영향 역시 절감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조민영 연구원은 “4분기 영업실적은 대체로 시장 컨센서스 수준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자회사 매출 호조로 시장 예상치를 1.5% 상회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SK브로드밴드와 SK플래닛 손익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하고 순이 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증가로 42.1% 늘어날 것” 이며 “영업이익은 3,592억원, 순이익은 6,948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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