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 상품 중개업체 와이비로드는 최대주주가 조행훈씨에서 프로비아이티로 바뀌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경영권 양수도 목적의 장외매매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1.57%가 됐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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