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김연아, 정우성, 이정재, 장미희, 김선아, 변정수, 장윤주 등 포토콜
스위스 워치메이커 오메가(OMEGA)가 1일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중구 소공동)에서 ‘오메가 평창 동계올림픽 D-100 갈라 디너’ 행사를 개최한다.
디너 직전에는 동계올림픽 성공을 염원하기 위해 피겨 퀸 ’김연아’와 배우 정우성, 이정재, 장미희, 김선아, 모델 장윤주, 이현이, 가수&배우 션&정혜영 부부, 가수 정진운, 모델 변정수, 변정민, 펜싱 올림픽금메달리스트 박상영,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 등 유명 셀럽들이 참석해 포토콜을 가진다.
이날 행사에서 오메가는 1932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을 시작으로 공식 타임 키퍼로서 활동해온 최고의 기술력과 역사를 소개하고, 올림픽에서 오메가가 지니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개최국인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풀이하는 시간을 갖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한마음 한 뜻으로 염원할 예정이다.
오메가는 동계올림픽이 28번째 참여로 정확한 스포츠 타임키퍼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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