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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화)신문 클리핑]지금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0호] 2017년 10월 10일 (화) 09:03:58 도주혁 인턴기자 ehwngur95@daum.net

1.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연휴 구상' 밝힐 전망.
한미FTA·사드갈등·후속 인선·야당과의 협치 등 국내외 현안 문제를 제시할 전망임.

2. 여야 ‘적폐’공방에 갇힌 정기 국회가 예상되며 협치가 불발되면서 민생 정책도 뒷전이 될 전망.
민주당과 정부는 적폐청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집중할 태세로, 야당은 ‘정치보복’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기 때문.

3.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논의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
흡수 강조하던 홍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대통합을 강조함.

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文정부의 ‘정치 사찰’의혹을 제기함.
검·경·군·국정원 등이 자신의 수행비서 통신조회했다고 주장함.

5. 박범계 더민주 의원은 “洪정치사찰 주장은 뻥으로 끝날 가능성 높다”고 말함.
朴은 "문재인 정부 이전 황교안 대행 시절에 주로 이루어졌고 경남에서 주로 벌어진 일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함.

6.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의원 36명 가운데 의원직 상실위기 5명 모두 야당임.
한국당 권석창(충북 제천-단양),박찬우(충남 천안갑), 배덕광(부산 해운대을),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 최명길(서울송파을), 송기석(광주 서갑), 새민중정당 윤종오(울산북) 의원 등임.

7. 한국은 OECD국가와 비교해 고용을 더 적게 하고 수익은 노동자에게 최저 수준 보상하는 것으로 나타남.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가 커 노동자 간 소득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임.

8. 국세청이 영장 없는 계좌추적 7년간 2배 급증할 전망.
세무조사가 소폭 감소하는 반면 영장 없이 금융자료를 들여다보는 권한 남용의 사례가 늘었다는 의미임.

9. 박원순 서울시장이 재임기간 중 5개 재단을 세우고 추가 2개 재단을 추진하면서 논란.
야권은 "보은용 재단 설립이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함.

10. 다스 해외법인 대표에 MB장남 이시형이 선임되면서 소유주 논란 다시 가열.
MB큰 형인 이상은씨 대신 지분이 1%도 없는 아들 시형이 중국 현지 법인 9곳 중 4곳의 대표로 선임됨.

11. 대기업의 조세회피처 투자가 작년 31억 달러로 5년새 2배로 급증함.
역외탈세 방지 대책과 국내투자 유인책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옴.

12. 법원은 오늘(10일)이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16일 만기)의 구속 기간 연장 여부를 심리가 예정됨.
檢은 9.26. 재판부에 롯데와 SK 뇌물수수 혐의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 요청한 바 있으며, 국정농단 사건의 중대성과 재판의 신속한 심리를 위해 구속 연장이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임.

13. 박근혜 대선 캠프에서 SNS를 담당했던 신혜원이 "최순실 태블릿PC는 내 것"이라며 특검·국정조사를 촉구함.
이 고백은 엄청난 주목을 받았지만 최순실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다 된 시점에 나와 의심의 눈초리도 쏟아짐.

14. 산업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연구원이 "남자와 자봐야 한다"며 계약직 여직원을 껴안고 성희롱 발언함.
징계위원회는 A연구원은 정직 6개월을 통보했고, 내년까지 육아휴직에 들어감.
단기 계약직 신분인 피해자는 계약이 만료돼 퇴사한 상태임.

15. '할리우드 거물' 와인스타인이 성추문으로 본인 이름따 만든 영화사서 퇴출됨.
영화사 '와인스타인 컴퍼니'는 8일(현지 시각) 성명에서 "하비 와인스타인이 과거 저질렀던 잘못이 잇따라 밝혀짐에 따라 이사회가 해고를 결정했다"고 발표.

16. 트럼프 美대통령은 "북한을 변화시킬 방법은 한가지뿐"이라며 군사행동을 뜻을 밝힘.
미국은 항모전단을 한반도 쪽으로 출항시켜 대북 압박 수위를 높임.

17. 한국과 중국이 맺은 통화스와프 계약이 오늘(10일)만료되지만 중국은 계약연장 여부를 언급하지 않음.
중국의 사드 보복이 정부 차원으로 비화하는 양상임.

18. 강원도 철원에서 부대 복귀 중이던 이 모 상병을 숨지게 한 총탄이 사격훈련 도중 빗나간 유탄으로 밝혀짐.
군은 뒤늦게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사격장 50여 곳의 사용을 중지하고 사격통제관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함.

19. 중국 정부의 보복성 조치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대표 관광공연 상품<난타>충정로 극장이 12월말부로 문을 닫을 예정.
PMC프로덕션은 2013년 충정로 구세군빌딩 내 560석 규모의 전용관을 운영해왔지만 중국 관람객 급감으로 지난 4월부터 극장을 임시 휴관해 옴.

20. 소녀시대의 멤버 3명(티파니·수영·서현)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남.
8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지만 3명의 멤버가 소속사를 떠나면서 활동여부가 불투명함.

21. 홍상수·김민희가 지난달 개막한 '55회 뉴욕 영화제'에 동반 참석함.
둘은 다정한 모습으로 뉴욕 거리를 활보했고, 金은 일부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했다고 전해짐.

22. 어제(9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롯데가 NC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림.
선발 레일리와 계투진의 호투에 힘입어 1:0 짜릿한 승리를 거둠.

23. 뉴욕 양키스는 디비전시리즈 탈락 위기에서 그렉 버드의 결승포 한 방으로 클리블랜드를 꺾임.
보스턴도 휴스턴을 제압하고 2패 뒤에 첫 승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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