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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빚내서 주식투자 했지만..."손실 더 많아"
"3분기 신용융자 거래, 이익보다 손실 더 커"
[0호] 2017년 10월 06일 (금) 11:44:23 백서원 기자 ron200@naver.com

올해 3분기 국내 주식시장 신용융자 거래에서 이익을 낸 종목보다 손실을 낸 종목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 630일부터 927일까지 3개월간 코스피 신용융자 거래 증가율 상위 30종목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13.06%로 조사됐다.

30개 중 21개 종목의 주가수익률은 3분기 코스피 지수 수익률(-0.80%)보다도 낮았다.

광주신세계의 경우 신용거래 잔고 증가율이 2307.14%로 가장 높았으나 주가가 오히려 9.44% 떨어졌다. 오리온홀딩스(-71.87%), 호전실업(-37.85), 서원(-34.04%), 대경기계(-30.50%) 등도 투자자가 빚을 내서 투자한 종목이지만 주가는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도 상황은 비슷했다. 신용융자 거래 증가율 상위 30종목 중 내츄럴엔도텍(114.88%) 10종목만 수익을 냈다.

감마누(-78.75%), 씨엠에스에듀(-69.91%), 한프(-68.62%) 등의 주가는 30종목의 평균 주가수익률(-15.10%)보다도 더 많이 내려갔다이 기간 코스닥 지수 수익률은 -2.96%이었다.

신용융자 거래는 향후 주가가 오를 것을 기대하고 증권사에 일부 증거금을 내고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개인 투자자가 활용하는 투자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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