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목) 아침신문 헤드라인]
[7.20(목) 아침신문 헤드라인]
  • 도주혁 인턴기자
  • 승인 2017.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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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자치경찰제 실시하고 전교조 합법화한다
▶미국인 74% "北과 전면전 우려"
▶文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1년 해보고 속도 결정"
▶"사패산·천성산 터널 사례 보면…" 한수원, 원전 공론화 간접 비판
▶[팔면봉] 100大 국정과제, 과거사委 부활하고 部處마다 적폐청산 TF 설치 외
<중앙일보>
▶[뉴스분석] 문재인 정부도 증세 없는 복지
▶문 대통령 “최저임금, 1년 성과 보고 추가 인상 판단”
<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인상, 1년 해보고 속도결정”
▶[단독]서울대병원 ‘3분 진료’ 깨기… 환자 15분 본다
▶[이슈분석]돈 쓸 곳 많은데… ‘성장’ 청사진은 흐릿
▶[알립니다]휴가지로 동아일보가 따라갑니다
<한국일보>
▶문 대통령 “국민주권 시대 제 1과제는 적폐 청산”
▶美 앨라배마주서 광우병 발생… 수입산 검역 강화
▶“최저임금, 1년 성과 본 후 추가 인상 검토”
▶이효성 후보자 "종편 의무전송 문제 있다... 개선 검토"
<경향신문>
▶문재인 정부 5년, ‘정의로운 나라’로 간다
▶백남기 농민 사건 등 경찰 과거 인권침해 민간 참여 진상조사
▶문 대통령 “북·미 대화 전제조건은 북 비핵화 선언·핵 동결”
<한겨레>
▶문재인정부 ‘5년 이정표’ 제시 “국민 삶 바꾸는 실천 시작됐다”
▶백운규 후보자 “탈원전에도 전기료 인상분 거의 없을것”
▶검찰, ‘국민의당 제보조작’ 이용주 의원 이르면 주중 소환
<서울신문>
▶완전한 적폐청산, 文정부 1호 과제로
▶올 수시 32%는 학종으로 뽑는다
▶美 광우병 재발… 정부 검역 강화
▶文대통령 “추경 수정안 타협되면 수용”
<세계일보>
▶[단독] '韓·中 정상회담' 8월 개최 불투명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1순위는 완전한 적폐청산”
▶“국민이 주인”
▶문재인 “北과 인도주의적 대화는 우리가 주도”
▶“北과 회담전에 비핵화 먼저 요구해야”
▶美 광우병 재발… 현물검사 30%, 정부 검역 강화
▶“국민의 나라로”
<국민일보>
▶‘10대 적폐’ 바로잡고 가계·개인소득 늘린다
▶정부, 2020년 ‘북핵 완전 폐기 합의’ 목표 연내 로드맵 마련
▶공정위, 하림그룹 직권조사… 재벌 개혁 신호탄
<매일경제>
▶文 "최저임금 1년간 해보고 속도조절"
▶[뉴스&분석] 文정부 1호 국정과제는 `적폐청산`
▶美서 5년만에 광우병…수입소고기 검역강화
▶벤츠, 배출가스 조작 의혹…디젤차 300만대 유럽서 리콜
▶서울~강릉 72분! 막오른 강원시대
<한국경제>
▶문재인 대통령 "최저임금, 1년 후 속도조절 결정"
▶3D업종 외국인 숙련공, 영구체류 가능해진다
▶소득주도 성장·복지…5년간 178조 푼다
▶부쩍 늘어난 "상가 팝니다"
▶벤츠 디젤차 유럽서 300만대 리콜
<서울경제>
▶文정부, 국정개혁 속도조절 나서나
▶집값 오름세에 주담대 다시 는다
▶[단독] 영세업체에 더 가혹한 '최저임금' ..추가 부담, 5인이상 기업의 3배
▶LNG공사 담합 건설사 5곳 패소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 윤태영 서울대 교수
<파이낸셜뉴스>[7.18.(火) 신문 클리핑]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함.
제 1 과제는 국정농단 조사와 최순실 부정축재 재산 환수 등 철저하고 완전한 적폐 청산이라고 밝힘.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강조함.
법무부를 탈 검찰화하고 검찰 독점 수사권을 경찰에도 준다는 취지로 자치경찰제를 실시하고, 올해 안에 고위공직자비리수서처를 따로 들 계획을 밝힘.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4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에 협조를 구함.
하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오지 않았고 추경안에 대한 여야 이견은 좁혀지지 않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들러리 서지 않으려고 청와대 회동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함.
수해 현장을 찾은 홍은 해외 연수에 참여한 한국당 소속의원 3명애 대한 징계 절차를 지시함.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19일 靑 회동에서 '성 의식 논란' 탁현민 행정관의 헤임을 요구함.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음.

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방산비리를 군형법으로 다스리는 '군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함.
방산비리를 일반이적죄로 처벌하는 내용으로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의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게 됨.

 


정부가 재정 소요한 큰 현금복지를 늘리면서 5년간 약120조원이 소요 전망.
아동수당(월 10만), 기초연금(월 25만), 청년구직수당(3개월 30만)을 지급 할 계획임.

도종환 문광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조사위에 직접 참여함
지난 정부 때 신설한 체육, 관광, 콘텐츠 등 3개 실장 자리는 없애고 국장 위주로 운영하며, '지역문화 정책관'을 신설함.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2억 9000만 원에 구입한 아파트가 15억 원으로 뛴 것을 두고 투기 의혹이 제기됨.
이에 대해 투기가 아니며 운이 좋았다고 답함.

금융위가 중국원양자원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함.
지난해 회사가 차입금을 상환하지 않고 가압류 통지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공시해 주가를 떨어트린 뒤 특수관계 업체가 주식을 낮은 가격에 매입하게 함.

'금웅검찰'인 금감원은 금지된 주식거래(17명)를 하고, 음주운전 적발(10명),특혜 채용 의혹 등이 적발됨.
감사원이 지난 3월부터 한달 넘게 감사를 벌여 내부규정 위반 사례를 적발함.

KAI 하성용 사장의 ‘비위 정황’ 잡고도 경찰·감사원·검찰이 전방위 뭉갬.
이는 박근혜 정부의 사정 컨트롤타워였던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개입한 의혹이 제기됨.

박근혜 정부가 보수단체를 ‘선거 동원’ 한 문건이 나옴.
靑 캐비닛서 발견된 문건에는 "4·13 총선에서 정부 지원 역할하라'고 독려한 사실을 적고 있음.

공정위가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일감몰아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하림을 대상으로 직권조사에 착수함.
김상조 위원장 취임 이후 총수 일가를 대상으로 하는 사익편취 불공정행위 1호 사건으로 재벌 개혁의 신호탄.

국세청이 SK이노베이션ㆍGS칼텍스에 대한 세무조사를 받고 있음.
두 회사는 6월 경에 실시한 세무조사는
4~5년 주기로 실시되는 정기조사라고 밝힘.

검찰은 금호산업ㆍ포스코건설ㆍCJ대한통운에 대한 수사 중임.
금호와 포스코는 사업입찰과 시행과정에서 비리 정황이 발견되어 압수수색을 했고, CJ대한통운도 지난주 압수수색을 하고 부장급 인사 1명을 구속 수사중임.

 

한수원 노조가 신고리 5, 6호기 건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한 이사회 결정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냄.
정부의 탈 원전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음.

국내 줄기세포 연구가 주춤한 사이, 일본이 줄기세포 연구의 최강국으로 떠오름.
일본기업들은 심장, 눈, 폐 등 줄기세포 치료를 잇따라 성공을 거둔데 이어 전 세계 세포 치료제 회사를 M&A하면서 시장선점에 나서고 있음.
 


프랜차이즈협회가 19일 기자회견을 열어공정위 조사를 중단을 요구.
역기능만 부각되고 있다며 3개월에서 5개월의 시간을 준 뒤 변화된 모습으로 판단해달라고 강조함.

통일부가 정몽헌 전 회장 추모식 위한 대북접촉을 승인함.
현대 아산 측은 북한과 방북 협의를 진행한 뒤 초청장을 받으면 공식 방북 신청을 할 예정.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재외공관에 미국을 압박해 평화협정을 체결하라는 지령을 내림.
문재인 정권이 절호의 기회라며 정부의 대북기조를 활용할 의도를 드러냄

배출가스 조작 혐의를 받던 폭스바겐 코리아사장이 19일 재판에 불출석하면서 법원ㆍ검찰을 당혹케 함.
요하네스 타머 총괄 사장은 독일로 출장 떠났다가 귀국안함.
이달 말로 임기 끝나 출석은 깜깜한 상황.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 걸린 소가 발견됨.
문제가 된 엘리배마주에서는 한국으로 쇠고기를 수출하는 작업장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됨.

만원 버스, 지하철에서 남의 지갑을 슬쩍하던 소매치기범이 자취를 감추고 있음.
CCTV설치가 증가하고 현금대신 카드사용이 증가한게 원인임.

병-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 의료생활협동조합 4곳이 경찰에 적발됨.
이들은 허위 조합원을 내세워 가짜 의료생협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됨.

여성들이 테이트 폭력에 희생당하고 있음.
20대 남성이 만취 상태로 길에서 여자친구를 마구 때리는 것을 보다 못한 행인이 말리는 사건이 발생함.


배우 서하준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해 SNS에'동영상 유출 논란'을 직접 해명함.
영상 속 남성은 누가 봐도 자신이라고 밝힘.

래퍼 정상수가 음주 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힘.
정은 지난 5일 서울 한 술집에서 손님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4월에는 홍대 술집애서 난동을 부리다가 체포된바 있음

그룹 엑소의 정규 4집 <더 워>가 발매 직후 국내외 음원차트 정상에 오름.
17일 공개된 타이틀곡 <코코밥>은 1시간 만에 국내 주요 차트 정상을 휩씀.


문체부가 대학 야구감독의 선수 폭행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함.
2013년 창단한 지방 소재 A 대학 야구부 감독 B 씨는 지난해 훈련 도중 선수의 뺨을 치고 무릎을 꿇리고는 발로 얼굴을 차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짐.

 


▶[국정운영 100대 과제] 5년간 178兆 풀어 '일자리 경제' 실현
▶[이슈분석] 최저임금 인상, 고용축소 이어지나
▶현대차 충칭시대 개막 … 中 생산능력 165만대로
<머니투데이>
▶文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1년간 해보고 속도조절"
▶[단독]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6개월 내 재가동 검토
▶韓-美 미세먼지 연구 "국내 영향 52%"..탈석탄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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