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水) 아침신문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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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주혁 인턴기자
  • 승인 2017.0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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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공무원 1명 뽑을 때마다 17억씩 더 든다
-17만4000명 추가 채용땐 - 30년간 세금 327조원 더 써야
-文정부 이후가 더 문제다 - 10년마다 부담액 3兆 불어나
-퇴직 후 연금도 추가부담 - 예산 지출 총 350조원 넘어서
▶"北과 대화할 조건 아니다"
▶野 "공무원 증원費 반대" 추경안 제동
▶文정부가 벤치마킹하려던 대만, 대정전 위기 맞자 原電 재가동
▶[팔면봉] 與野, 추경안 놓고 한 달 넘게 말싸움만 하다 이번에도 '秒치기' 심사
<중앙일보>
▶가맹점 구제 ‘호식이 배상법’ 나온다“
▶[단독] “한·일 위안부 합의 불가역적 표현 들어간 경위 조사”
▶문 대통령, 군 지휘부와 오찬
<동아일보>
▶프랜차이즈 ‘통행세’ 갑질 뿌리뽑는다
▶北유입된 사치품, 싱가포르 업체가 中거쳐 화물세탁
▶김소영 대법관, 첫 女법원행정처장에 임명
▶특수용지 문건 유출하면 ‘삐∼’… 우병우가 만든 靑검색대, 조국이 철거
▶백악관 “지금은 對北대화 조건과 멀다”
<한국일보>
▶최저임금 위반 판쳐도 처벌은 고작 1%
▶문 대통령 “국방비 임기 내 GDP대비 2.9%까지 상향 목표”
▶[단독]’북한 병해충 조사’로 남북 화해 물꼬 튼다
▶檢, KAI 전방위 수사…협력업체 5곳 압수수색
<경향신문>
▶[단독]‘비위 첩보’ 받고도 하성용 KAI 사장 기용한 박근혜
▶프랜차이즈 50개 가맹 필수품목 ‘본사 마진율’ 공개
▶[‘박근혜 정부 문건’ 파문]‘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지시’ 문건 발견
<한겨레>
▶[단독] 삼성, ‘이재용 불리한 기사’ 포털 노출 막았다
▶청와대 정무수석실서 나온 문건에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지시 담겨”
▶부당 유통마진 등 정보공개 확대…공정위, 가맹사업 갑질에 칼 뺐다
<서울신문>
▶[단독] 신고리 중단, 찬성 45.1% 반대 40.2%
▶[단독] 내년 서울 모든 일반·자율고에 ‘고교학점제’
▶靑 안보실·상황실서 朴정부 문건 수천건 추가 발견
▶‘오너 스캔들’로 가맹점 피해, 본사가 손해배상해야 한다
<세계일보>
▶반발 거센 ‘원전 중단’
▶美·日, 文정부 남북회담 제의에 ‘냉담’
▶[단독] 절박함에 ‘전시(錢試)’가 된 ‘변시’…월 수백만원대 과외까지
▶인사말 하는 文
▶文대통령 "국방예산, 임기내 2.9%까지 끌어올릴 것"
<국민일보>
▶乙’ 눈물 닦아준다…최저임금 인상분 ‘본사 부담’ 추진
▶최저임금 7530원…난 알바 뛰니 좋지만, 자영업 부모님 어쩌나
▶대기업, 속속 ‘일자리 화답’… 하반기 채용 늘린다
▶文 대통령 “국방예산 GDP 2.9% 목표”
<매일경제>
▶위험천만한 서울시 정규직화
▶[매경이 만난 사람] 최태원 회장 "도시바·하이닉스 상생 가능"…강한 인수 의지
▶삼성전자·현대차 "일자리 늘리겠다"
▶文 "국방예산 GDP 대비 2.4%서 2.9%로"
▶`치즈통행세` 원천 봉쇄…프랜차이즈 횡포 막는다
<한국경제>
▶프랜차이즈 '필수재료 마진' 공개한다
▶삼성전자, 올가을 공채 'GSAT' 그대로 본다
▶"셀프주유소로 바꾸겠다"
▶지역가입자 건보료 2018년 7월 확 줄어든다
▶대입 전형료 '원가 공개' 하라는 교육부
<서울경제>
▶[단독] 최저임금 재정투입, 산출근거부터 틀렸다
▶秋, 국민의당 찾았지만 ... 결국 본회의 무산
▶[S 리포트-통계, 이것이 문제다] 70년대 부실 사망통계 적용...신뢰못할 고령층 인구 예측
▶[단독] 정부 '火電자료' 못믿겠다는 한전·발전5사
▶[S Market] 이랜드, 엘칸토 판다
▶프랜차이즈 마진까지 공개...친인척 회사 납품 땐 매출·업체명도 밝혀야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하반기 공채 작년보다 늘린다
▶현대 대북사업 시동.. 민간교류 물꼬 튼다
▶[가맹분야 불공정 근절 대책]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통행세’ 갑질 막는다5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갤S8, 전작보다 15% 더 많이 판매
▶‘뛰는 짜장면값’… 정부, 분기마다 외식물가 인상요인 점검
<머니투데이>
▶단독]한미 FTA 개정협상, 내년 여름 개시 유력
▶가맹점 강매근절, 마진규모 공개..보복하면 징벌적 손해배상
▶"이제 빚 안 갚으셔도 됩니다"…채무자에게 통보된다
▶알파고가 쓴 '슈퍼컴퓨터 D램', 게임컴퓨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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