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현대차
2017.6.23 금 12:05
> 뉴스 > 경제 > 뉴스인사이드
     
이해욱 대림부회장, 운전기사 갑질 1심서 벌금형
[0호] 2017년 04월 06일 (목) 23:42:14 도주혁 인턴기자 ehwngur95@daum.net

운전기사 갑질 논란으로 기소된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6일, 서울중앙지법(형사19단독 박재순 판사)는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해욱 부회장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박 판사는 "피해자가 피고인을 용서했다. 피고인도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했다. 이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결이유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5년 8∼9월 사이 운전기사 이모 씨가 운전을 제대로 못한다고 욕설했다. 운전 중인 이 씨의 어깨 등을 주먹으로 때렸다. 운전시 백미러를 접고 운전하라고 지시했다. 이 부회장은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당초 검찰은 행위 자체는 불량하지만 폭행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벌금 10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하지만 법원은 정식 심리를 거쳐 양형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Copyright ⓒ KSDAIL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주혁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증권신문(http://www.ks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손자, 학교
국세청 한승희發, 국세청 1급 세대교
[6.20.(화) 아침신문 헤드라인]
NC소프트, ‘내부자 거래’ 의혹..
19일 주목된 공시
[6.20.(火)신문클리핑] 지금 대
정부, 하반기 실손보험료 인하 유도.
최태원 회장, SK 바꾼 딥체인지 '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크레인 참사
이중근 부영회장, 사면초가?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2-1 삼도빌딩 402호 | Tel 02-761-4282~3 | Fax 02-780-137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호
회장: 권영우 | 부회장 송인보 김남훈 | 대표 국문호 | 주필 김흥업 | 고문 김원준, 윤충, 유우종, 황재하 | 편집국장 최남일 | 편집책임 홍석현
Copyright 2005 (주)한국증권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