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쏟아지는 해외 언론 호평! 국내 관객 기대감 고조!
<발레리나> 쏟아지는 해외 언론 호평! 국내 관객 기대감 고조!
  • 한국증권신문 기자
  • 승인 2017.0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겨울왕국> 팬이라면 바로 사랑에 빠질 영화"

2017년 새해,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소녀 어드벤처 <발레리나>가 뜨겁게 쏟아지는 해외 언론의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입/배급: 판씨네마(주) | 감독: 에릭 섬머, 에릭 와린 | 출연: 엘르 패닝, 데인 드한, 매디 지글러, 칼리 레이 젭슨 | 개봉: 2017년 2월]

▲ 발레리나 스틸
<드래곤 길들이기><쿵푸팬더> 제작진이 참여한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
연초, 관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단 하나의 소녀 어드벤처 <발레리나>
해외 유수 언론의 극찬 세례 화제!

 

<라푼젤>, <겨울왕국>을 잇는 소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발레리나>가 프랑스 개봉 이후 쏟아지는 언론의 호평들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 <발레리나>는 토슈즈와 사랑에 빠진 소녀 펠리시가 최고만이 설 수 있는 파리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서기 위해 꿈과 열정의 모험을 시작하는 소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발레리나>를 관람한 해외 언론은 "에너지와 유머가 넘치는 수작! 기분 좋은 감정들로 가득 찬 성공작이다" (20 Minutes), "웃음과 시각적 즐거움의 향연, 게다가 감동적인 엔딩까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Financial Times) 등 <발레리나>가 주는 유머와 따스한 교훈을 높이 샀다. 또한 "<겨울왕국> 팬이라면 바로 사랑에 빠질 매력적인 영화" (Sunday Independent), "활기차고 역동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 (Le Dauphiné Libéré), "19세기 파리, 빨간머리 소녀의 짜릿한 어드벤처를 에릭 섬머와 에릭 와린 감독이 완벽하게 그려냈다" (Le Figaro), "매혹적이고 우아한 애니메이션. 특히 19세기 파리의 모습을 정교하게 재현한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aVoir-aLire.com), "점프, 피루엣 등 모든 발레 장면이 섬세하면서도 사실성 있게 그려졌다" (Independent) 등 <발레리나>의 섬세하고 탁월한 연출에 대한 호평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펠리시의 뜨거운 열정은 환상적인 어드벤처의 세계로 인도한다" (HeyUGuys), "소녀라면 이 애니메이션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Daily Express), "매혹적이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넘치는 이 영화는 모든 소녀들의 가슴을 흔들 것이다" (Public) 등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주인공 펠리시에 대한 호평도 줄을 이었다.

해외 유수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발레리나>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