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독립영화 박스오피스 1위!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온국민이 봐야 할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자백>을 이을 ‘올해의 다큐’로 뚝심 있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나의 살던 고향은>이 누적 관객 1만을 돌파했다.
개봉 6주차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주말 한국 독립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뒷심까지 발휘,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와 외화 들이 포진한 겨울 극장가에서 입소문만으로 장기 흥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나의 살던 고향은>은 도올 김용옥의 인생철학이 압축된 작품이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 표창원 의원, 안민석 의원, 조희연 서울교육감, 이재정 경기교육감 등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정치인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대통령이 탄핵되어 업무가 중단되는 등 날이 갈수록 암담해지는 현 시국을 타파할 해답을 찾고자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월 30일 인디스페이스에서 김용옥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대한민국을 뒤흔들 감성 토크를 보여줬다.
영화 <나의 살던 고향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PTV KT 올레TV, SK Btv, LG U+TV를 비롯하여 올레TV 모바일, 옥수수, U+비디오포털 등 모바일 및 네이버 N스토어, 곰TV, 씨네폭스, pooq, 구글 플레이, tving, 웹하드 등에서 VOD 서비스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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