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정윤회·이석수·박관천 등 증인 소환
국조특위, 정윤회·이석수·박관천 등 증인 소환
  • 한원석 기자
  • 승인 2016.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국정조사특별조사위원회에서는 정윤회씨와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박관천 전 경정을 포함해 오는 15일 소환할 증인 30명의 명단을 채택했다.

다음은 증인 30명의 명단이다.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박재홍 전 승마대표팀감독, 정윤회 전 박근혜의원 비서실장,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경정), 한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한용걸 세계일보 논설위원,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전 이대 체대학장, 윤후정 전 이대 명예총장, 정수봉 대검 기획관, 박기범 승마협회 차장, 금보아·이혜지 이대 의류학과 학생,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김영석 전 미르재단 이사,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한수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 김형수 미르재단 전 이사장, 김혜숙 이대 교수, 남궁곤 이대 교수, 류철균 이대 교수, 심동섭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이사장, 최원자 이대 교수,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