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證]동아에스티, 스티렌 소송관련 이슈 소멸
[이베스트證]동아에스티, 스티렌 소송관련 이슈 소멸
  • 양가을 기자
  • 승인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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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아에스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한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티렌 이슈 관련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119억원을 세 차례로 분할하여 납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사는 스티렌의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투여로 인한 위염의 예방 적응증에 대한 효능효과 입증자료 제출시한을 초과하여 건강보험공단과 소송을 진행 중이었으며 1심은 승소한 바 있다.

납부의 회계적 처리는 2분기에 일괄적으로 진행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스티렌은 162원이다. 올해 7월 복제약 발매에 따라 124원으로 약가인하가 예정됐다. 소송이슈 종료에 따라 112원으로 추가 인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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