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8/28일(목)까지 절세 효과는 물론 투자기간(1년)동안 주가가 한번이라도 30%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7.3% 이상의 고수익을 지급하는 `도이치 비과세 주식형 ELS 펀드`를 발매한다. `도이치 비과세 주식형 ELS 펀드`는 주식에 신탁재산의 80%를 투자하고 녹아웃옵션에 16.5% 그리고 나머지 신탁재산은 기타유동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도이치 비과세 주식형 ELS 펀드`는 만기때까지 주가가 설정시점과 비교해서 일별 종가 기준으로 한 번이라도 3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7.3%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그러나 만약 지수가 설정시점과 비교해서 30% 이상 상승할 경우, 연 7.3%의 고정수익에 30%이상 지수 상승분의 80%을 갖게 된다. 반면 주가지수가 1년중 일별 종가기준으로 설정시점과 비교해서 한번이라도 30% 이상 하락하면 만기시점의 지수에 따라 수익률(지수 변화분*80%-16.7%)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 상품은 주가가 30%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투자자에게 적당한 상품이다. ■ 주가가 투자기간 중에 3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7.3% 이상의 고수익 지급 ■ 비과세 혜택 도이치투신운용에서 운용하며, 투자기간은 1년이다. 최소가입금액은 1백만원으로 개인 및 법인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W/M부 이순배 과장은 " 이 상품은 투자기간 중에 주가가 -29.99%까지 빠지더라도 연 7.3% 이상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가 갖는 위험을 약간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또한 신탁재산을 주식에 80%를 투자하기 때문에 만기까지 투자시 모든 소득에 대해 8천만원 한도에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상품을 설명했다., (■ 문의전화 : T.1588-8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