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주식발행시장 침체 지속
M&A.주식발행시장 침체 지속
  • 이종섭 기자
  • 승인 200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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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의 핵심 업무인 M&A(인수.합병)와 주식발행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침체를 지속하고 있다고 CBS마켓워치가 21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인 딜로직에 따르면 올들어 이달까지 전세계 주식발행시장의 규모는 12% 감소한 2천100억달러로 집계됐으며 M&A(인수.합병) 시장규모도 7천790억달러로 16% 줄었다. 미국의 M&A시장 규모는 30% 감소한 2천820억달러로 작년동기의 4천40억달러에 비해 30% 감소했으며 수수료는 18% 감소한 22억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채권인수 시장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채권인수시장 규모는 22% 증가한 1조9천500억달러에 달했으며 미국시장에서는 13% 증가한 7천750억달러로 수수료는 27% 증가한 58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정크본드 시장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올들어 발행된 정크본드는 모두 1천70억달러에 달해 작년동기(550억달러)의 2배 수준이었으며 거래수수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9% 증가한 23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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