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손실난 펀드의 수익률을 전문가가 맡아 개선해주는 '신한명품 오페라 펀드랩'을 판매한다.
'신한명품 오페라 펀드랩'은 손실이 난 펀드의 수익률 개선을 위해 태어난 상품으로 전문가의 매매 타이밍 포착 및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손실 펀드의 '재탄생'을 거친다.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투자한 펀드는 물론 타사에서 가입한 펀드도 이관을 통해 종합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신한명품 오페라 펀드랩'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신한금융투자에서 가입하지 않은 타사 보유 펀드도 이관을 통해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가치주, 롱숏, 하이일드 펀드 등 체계적 정비를 통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적극적인 리밸런싱으로 시장상황에 따른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지속적인 펀드 모니터링을 통해 매매타이밍을 포착,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여 '시중금리+'를 노린다. ▲ 리밸런싱에 의해 발생하는 펀드 판매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신한명품 오페라 펀드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간 1%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오페라 펀드랩'은 손실난 펀드를 보유한 개인투자자의 고충을 덜어주고, 전문가가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수익률을 개선해주는 상품"이라며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구축과 적극적인 리밸런싱으로 중수익을 추구, '시중금리+α'를 원하는 고객에게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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