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 16일 오전 8시 55경 경가도 안산 단원고 학생 등 477명을 태운 여객선이 진도 해상을 지나다 침몰한 사고로 현재까지 290여명이 생사불명(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증권신문] 16일 오전 8시 55경 경가도 안산 단원고 학생 등 477명을 태운 여객선이 진도 해상을 지나다 침몰한 사고로 현재까지 290여명이 생사불명(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