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470명이 탄 여객선 새월호가 16일 오전 9시경 전남 진도 병풍도 북쪽 2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조난사고를 당해 해경 등이 링스헬기, 경비정 등을 급파해 구조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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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470명이 탄 여객선 새월호가 16일 오전 9시경 전남 진도 병풍도 북쪽 2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조난사고를 당해 해경 등이 링스헬기, 경비정 등을 급파해 구조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