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레더블(092130)
투자의견 없음
글로벌 3대 신용평가회사인 피치의 손자회사로 신용인증서비스, B2B 서비스, 위더스풀 서비스, 전자조달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올해와 내년 예상실적대비 PER은 각각 11.7배, 9.2배 수준으로 2012년 인터넷 서비스 업종 예상평균 PER 20배 수준을 감안하면 현저한 저평가 상태로 상승여력은 충분하다. 따라서 고배당(9월 결산)을 앞둔 현재가 매수 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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