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2월3일 (AFX) - 후루카와는 이르면 이번 달 안에 주요주주들을 대상으로 사모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90억엔의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후루카와는 이번에 조성될 자금을 비철금속 및 기계제조사업의 재무여건을 개선시키기 위해 발행한 채권을재매입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후루카와는 후루카와전자와 미즈호은행을비롯한 10개 이상의 기업들에 보통주 9천만주를 매각할 예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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