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064260)
시가총액 1230억원 | 투자의견 없음
유무선 결제서비스가 주 사업인 회사로 실적 모멘텀은 올해 모바일 컨텐츠 시장 급성장에 따라 내년 본격화될 전망이다. 결제시스템은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카카오에 독점 공급되고 있고 특히 최근 런칭된 사이버머니 ‘초코’에 따른 실적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 또 미국 메이저 통신사와의 모바일 페이먼트 계약체결 완료 후 대형상점 클라이언트 확보에 따라 자회사 미국법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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