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높은 성장성이 레버리지 축소 현상 완화[대신]
BS금융, 높은 성장성이 레버리지 축소 현상 완화[대신]
  • 강우석 기자
  • 승인 2012.0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S금융(138930)
목표주가 1만8000원 | 투자의견 매수

2분기 순익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NIM이 2.84%로 전분기대비 2b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4.5%에 육박하는 대출성장률에 따라 순이자이익은 3.0% 이상 증가하지만 일회성 복지성 판관비와 대손충당금 증가로 비용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NIM이 4월을 기점으로 반등 추세에 있고, 하반기에도 다소 높은 대출성장률이 기대돼 3분기에는 다시 높은 순익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