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올 하반기 휴대폰 유해차단서비스 런칭 [SK]
플랜티넷, 올 하반기 휴대폰 유해차단서비스 런칭 [SK]
  • 최수아 기자
  • 승인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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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해차단서비스 1위 업체 플랜티넷[075130]이 올해 하반기부터 휴대폰 청소년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플랜티넷은 기존 통신 3사와 PC 기반 유해차단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올해는 휴대폰 청소년가입자 약 760만명을 상대로 유해차단서비스 시행,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런칭을 준비하고 있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플렌티넷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판교 개발이익 약 110억원 등에 따라 올해부터 플랜티넷의 실적 개선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와 내년 순이익은 각각 148억원(판교개발이익포함), 154억원(휴대폰 유해차단서비스 런칭+자회사실적개선+임대수익 등)을 기록 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플랜티넷의 국내 부가서비스 상품은 현재 KT(Olleh 크린아이), SK 브로드밴드(B 인터넷가디언), LG U+(클린-웹), C&M 커뮤니케이션(아이지킴이), 큐릭스(티브로드)(이캅스), CJ헬로비젼(아이사랑)이 있다. 해외는 중국의 중국전신, 대만 중화전신, 베트남 VDC 와 연계해 유해차단서비스를 하고 있다. 국내 매출비중은 KT 55%,SKB 25%, LG 6%, Cable 14% 이다.

유해차단서비스 이외에 매장음악 서비스분야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업계 최대인 100 여개 거래처, 12,000 여 매장에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 및 마케팅인식의 강화로 인해 전문적,합법적인 매장음악 서비스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어 매출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전 연구원은 "플랜티넷은 지난해 말 기준 순현금성 자산 397억원, 순자산가치는 720억원이라는 우량한 재무구조도 갖추고 있다"이라며 "시가총액이 627억원(4/25 주가:7000 원)임을 감안하면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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