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0일 추경호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추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한국외대를 졸업한 뒤 1989년 쌍용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신한금융투자에서 명동지점장과 리테일영업추진부장, 자산관리영업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 IT본부장, 경영지원그룹장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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