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최대 모터스포츠 제전인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막이 올랐다. 12개 팀 24명의 드라이버가 전남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4일 연습주행을 시작으로 15일 예선전이 펼쳐지고 16일 결승이 열린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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