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3세 생일파티, 톱스타가 모인 이유?
삼성가 3세 생일파티, 톱스타가 모인 이유?
  • 김명봉 기자
  • 승인 2011.0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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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 CJ E&M 이미경 부회장 생일파티에 국내 최고의 별들이 모였다.

이날 9시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이미경 부회장의 생일 파티에는 비, 이병헌, 정우성, 정준호, 서인영, 김창렬, 백지영, 김태우, YG 소속가수들 등 배우, 가수를 막론하고 국내 최정상급 연예인 30여 팀이 참석했다. 또한 세계 최정상급 프로듀서 퀸시존스도 함께 자리했다.

1958년생 이미경 부회장은 삼성그룹 3세 기업인이다.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 이맹희씨의 장녀로 현재 CJ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의 전문 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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