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응찬·이백순 등기이사직 사임
라응찬·이백순 등기이사직 사임
  • 장희부 기자
  • 승인 2011.0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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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등기이사직을 사임했다.

신한지주는  14일 오후 3시 특위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등기이사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라 전 회장의 임기는 2013년 3월 주주총회까지이며, 이 전 행장은 2012년 3월 주총까지다. 이들의 임기는

다음달 3월 정기 주주총회까지로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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