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조성모씨(34)가 논산시 상월면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성모의 마을(원장 오정순)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조씨는 지난해 12월 성모의 마을을 찾아 거주인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와 봉사활동을 한 것이 인연이 돼 앞으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로 했다.
위촉식은 오는 12일에 열린다. 이날 조씨는 팬클럽 회원 50여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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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조성모씨(34)가 논산시 상월면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성모의 마을(원장 오정순)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조씨는 지난해 12월 성모의 마을을 찾아 거주인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와 봉사활동을 한 것이 인연이 돼 앞으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로 했다.
위촉식은 오는 12일에 열린다. 이날 조씨는 팬클럽 회원 50여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