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회장이 자녀에게 8만여주를 증여했다. 8일 어준선 대표이사 회장은 자녀에 8만6550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어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30.1%에서 29.3%로 줄어들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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