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드라마 음반 제작사인 이엔미디어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와 협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열정적인 여성의 아이콘으로 김연아 선수를 선정, 2장의 DVD를 내달 발매한다.
디스커버리에서 올 초 방영한 HIP KOREA 다큐멘터리는 2010 올림픽 시즌을 앞둔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7개월여에 걸친 제작 기간 동안 김연아 선수의 진솔하고 일상적인 모습을 담았다.
현재 예약 판매가 시작된 6일부터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차트 1위에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