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개발의 미다스(Midas)
대한민국 부동산 개발의 미다스(Midas)
  • 박진호
  • 승인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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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 명가(名家)가 명품을 만든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의 조짐이 보이는 듯하다. 조심스럽지만 ‘활황’을 예견하는 견해가 속속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머지않아 반등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러한 장밋빛 전망 속에서 부동산의 선진화, 정보화, 첨단화의 삼위일체를 모토로 내세우며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바로 (주)고운G&M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22세기형 부동산 마켓리더 고운G&M은 기존 부동산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부동산 업계의 ‘파이오니어’(Pioneer)이자 준비된 ‘리딩 컴퍼니’(Leading Company)이다. 일각에서는 이처럼 화려한 수식어에 의문을 갖곤 하지만 이 회사가 추구하고, 추진하는 마인드와 힘을 조금이나마 엿보게 되면 결코 과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오히려 미흡하다는데 공감하게 된다. 고운G&M은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기존 부동산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른바 22세기형 부동산 마케팅이 그 실체이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고운G&M만의 특별한 인프라와 노하우 등을 근간으로 탄생한 정확하고, 체계적인 정보 공유 시스템이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은 성장세, 보합세, 침체기를 거듭하면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난립해 혼선과 피해가 극심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부동산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쳤고, 점차 거래가 소원해지면서 결국 부동산 침체라는 암울한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곽두형 회장은 이에 대해 “우리나라는 아직도 부동산 시장이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검증되지 않은 각종 루머가 돌기만 해도 금세 투기과열 현상으로 몸살을 앓는가 하면 땅값 폭락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는 등 미확인 정보에 의해 고객들이 현혹되고 그에 따른 피해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아직도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고운G&M은 이처럼 불황의 늪에 빠진 부동산 시장을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았다. 인터넷을 통해 업계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어 넣었다. 또한, 일회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고객관리는 물론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회사의 이익을 고개들과 사회에 환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기존 부동산업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함으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곽 회장은 “고운G&M은 부동산 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 세계가 롤 모델로 삼는 부동산 시장의 으뜸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자신하며 “고객을 위해 24시간 열려 있는 고운G&M을 방문해 소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고의 가치는 ‘고객 삶의 질 향상’ 고운G&M은 부동산 업계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것이 가장 확실시 되는 신흥강자이다.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시대흐름 속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부동산 정보시장의 선두로서 이미 그 입지를 완벽히 구축했기 때문이다. 특히, 고운G&M이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선진국형 부동산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는 점은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고운G&M은 부동산 개발에서부터 시행, 시공, 분양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고객 삶의 질 향상을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 투자방향 제시와 자문 역할을 펼침에 있어서도 이러한 논리는 그대로 적용된다. 실제로 고운G&M은 영종도 국제공항 배후 신도시권 분양을 시작으로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펜션 분양, 천안역세권 고속철도 분양, 전남무안국제공항 배후도시 분양, 양양국제공항 배후도시 분양, 삼성 무역관 코엑스에서 박람회를 개최 하는 등 개발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분양 사업에 주력해 오면서 가장 큰 가치를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맞췄다. 현재 진행 중인 청평과 양평 전철 역세권 분양도 마찬가지다. 고운G&M의 이러한 고객 최우선 마인드는 전문가를 통해 개발 예상지역에 대한 정확한 사전 현장조사와 분석을 함으로서 고객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회사의 이미지, 신뢰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곽 회장은 “오로지 성실과 신용으로 일한다는 기업의 목표와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컨설팅과 기획 부분에 전문가를 더욱 증원하고 있다”며 “자료축척과 정보수집 및 연구개발에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고객의 이익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공존의 경영 실천하는 윤리기업 고운G&M은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이를 공유할 줄 아는 윤리기업이다. 회사의 이익을 고객들과 사회에 환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른바 공존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고객만족, 주인의식, 신화창조를 사훈으로 국내 최고의 디벨로퍼를 지향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기업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곽 회장은 “기업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회사는 곧 고객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며 “고운G&M은 이러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정비와 효율적인 기업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고운G&M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여주읍 교리 역세권, 가평군 청평면 역세권, 양평군 역세권, 전원주택, 주말농장, 타운하우스 시공 및 분양에서도 이러한 공존의 경영 마인드는 그대로 적용되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특히 지난 7월 15일 경춘선고속도로 개통과 경춘선 복선화 사업으로 신청평역이 운행에 들어감에 따라 청정 명품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청평과 양평 역세권 주변 개발 사업을 2010년 사업 목표로 하고 있는 고운G&M은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녹색 성장과 4대강 사업에 발맞추어 움직이는 등 친환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곽 회장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진국형 전문 기업으로서 윤리적 경영철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못 박았다. 곽 회장은 또 “장기 불황의 경기침체에서 저금리 현실에 개인의 소중한 재산을 정확한 정보시스템과 안목 없이 투자처를 선택한다면 고객이 원하는 수익을 기대 할 수 없다”며 “고운G&M은 최고의 전문가와 뛰어난 인재를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보다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부동산 투자에 적절히 운용함으로서 고객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기업으로 다가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운G&M은 주택사업(전원주택, 건축설계, 시행, 시공)과 경매, 컨설팅, 기획 등을 기반으로 다른 분야에서도 역량을 펼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명품 가구 소파의 대명사인 (주)이제트를 비롯해 지난 1994년 국내에 PSI 스킨스쿠버를 설립한 고운 G&M은 2006년 세부 브랜치리조트를 설립하여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리조트 리딩기업으로 힘찬 항해를 하고 있다. 고운G&M은 리츠 회사 설립과 4대강 사업 주변 개발 및 4개 지역에 레저 산업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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