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박태용 LP - 명인 초대석
푸르덴셜생명 박태용 LP - 명인 초대석
  • 박진호 기자
  • 승인 2009.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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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준비하는 자 만이 성공에 이를 수 있다
명인 초대석 - 푸르덴셜생명 한마음 AGENCY 박태용 LP “위기를 준비하는 자 만이 성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최근 OECD는 우리나라가 올해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고 내년에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4.4%의 경제성장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우리나라가 올해 3분기까지 수출과 재정정책의 확장으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빠르고 강하게 회복된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는 침체의 터널 속을 헤매 온 우리 기업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와 관련해 사업보장전문가로 활동 중인 푸르덴셜생명 한마음 AGENCY 박태용 LP는 이처럼 침체를 벗어나 성장의 단계로 접어드는 바로 지금이 오히려 위기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한다. 위기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있을 때 비로소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기 때문이다. 로마시대 군사집필가인 베제티우스의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명언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CEO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마인드 ‘유비무환’ 푸르덴셜생명 박태용 LP는 미리 위기를 준비하는 마인드야 말로 기업의 수장인 CEO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마인드라고 단언한다. 이는 ‘유비무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금융전략가로서의 박 LP의 견지이기도 하다. 이에 박 LP는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부도로 촉발된 세계적 금융위기 속에서 나락을 경험했던 기억을 거울삼아 위기에 힘이 될 수 있는 보험 상품 한두 가지는 지금 들어놓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특히 CEO를 위한 대표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경영인 정기 보험’을 적극 권한다. 이 상품은 CEO를 위한 특화된 장점을 갖고 있는데 우선 기업주의 갑작스런 사망이나 경영자금의 일시적 문제 등이 발생할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 제공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유지기간 내에 납부한 보험료 전액이 손비처리 가능한 상품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박 LP는 자영업자를 위한 상품으로 ‘재테크형 변액보험’과 ‘연금지급형 양로보험’ 상품을 추천한다. ‘재테크형 변액보험’은 100% 이상 최저연금액이 보장되고, ‘연금지급형 양로보험’은 보장과 동시에 매월 확정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퇴직금이 없는 자영업자에 큰 힘이 된다는 게 박 LP의 설명이다. 박 LP는 “위기를 준비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먼저 전문가와의 상담을 갖는 게 좋다”고 조언하면서 “CEO 각자의 여건과 니즈를 고려해 최적의 설계를 하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상품을 선택한다면 어떤 위험이나 위기도 두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준비된 자 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은 만고불변의 진리”라고 덧붙였다. 신뢰와 확신을 주는 사업보장전문가 박 LP가 CEO에게 던지는 충고와 조언에는 이상하게도 신뢰와 확신이 서려 있다. 그가 푸르덴셜생명에서도 상위 60명만이 인증 받은 사업보장전문가이기 때문이리라. 박 LP는 사업보장전문가 인증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현재 법인 CEO PLAN 전문가로서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LP의 남다른 이력 또한 그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더욱 굳건히 한다. 박 LP는 보험업계에선 이례적으로 영문학 박사로서 C대학교 외래교수까지 역임한 석학출신의 재원이다. 뿐만 아니라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 벤처경영센터 펀드기획 팀장 등 기업의 요직을 두루 섭렵한 경제통이기도 하다. 그러한 탓에 CEO들의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돌파구까지 한눈에 꿰뚫고 있다. 그가 유독 CEO PLAN 전문가로서의 활동에 욕심을 부리는 것도 바로 이에 기인한다. 박 LP는 2005년 푸르덴셜생명에 입사해 보험과 인연을 맺은 후 ▲2006년 PTC Bronze Prize(하와이, 미국), ▲2007년 3W 50주 달성, 3본부 MVP수상, Senior LP 승급, PTC Silver Prize(요코하마, 일본), MDRT 달성, ▲2008 한마음지점 유지율 최우수 LP 선정, MDRT 달성, ▲2009 한마음지점 유지율 최우수 LP 선정, 우수설계사 인증 등 수많은 업적을 달성해 왔다. 이처럼 화려한 이력에도 불구하고 박 LP는 항상 겸손의 자세를 잃고자 노력한다. “소중한 당신의 버팀목이 되겠습니다”라는 말을 되뇌며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길 희망한다. 박 LP가 보험인의 척도인 계약유지율을 항상 95% 이상 유지할 수 있었던, 또 최우수 LP라는 타이틀을 가진 최고의 보험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숨겨진 힘이 바로 이것이다. 박 LP는 “마음을 담아 고객에게 맞는 설계를 제시하고, 고객이 어려울 때 제대로 보장을 받게 하는 것이 라이프 플래너의 사명이자 보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고객 곁에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박태용 LP가 말하는 Life planner Ship> - LP가 하는 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고 이 땅에 살기 위해서는 생명보험이 필요하다. - 생명보험을 사망보험으로 부르지 않는 것은 남겨진 가족과 생명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 사람들은 보험에 가입할 수 없을 때에야 비로소 보험의 필요성을 느낀다. - 보험은 돈의 가치를 뛰어 넘는다. 보험은 사랑이다. 영원히 기억될 가장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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