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광CID 신홍래 대표
(주)성광CID 신홍래 대표
  • 최현종
  • 승인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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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안정적 자산증식
㈜성광CID 신홍래 대표 아파트 거래침체, 토지시장에 대한 관심 급증 부동산컨설팅이란 (자격 있는) 컨설턴트가 부동산 의사 결정자에게 부동산에 관련되는 제반 문제에 대한 조언과 지도 및 자문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즉 부동산의 가치를 추계하는 일 이외의 것으로써 부동산분야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하여 정보, 자료 분석, 추천 안, 결론을 제공하는 행위, 또는 그 과정이다. 또한 컨설턴트가 부동산에 대한 취득, 개발, 이용, 관리, 처분, 업 경영 등에 관하여 유효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뢰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몇 가지의 대해 조언, 제안, 경영에 참여하는 부동산서비스를 말한다. 최근 경기침체와 함께 부동산시장에 대한 투자 성향의 변화조짐이 보이면서 아파트가격의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토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정확한 정보와 개발계획, 발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보다 신중한 접근이 요망되고 있다. 검증된 능력 있는 토지전문 부동산컨설팅업체의 자문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최현종 기자 금융인들 최고의 영예인 금융 大賞 “The Best Pioneer” 부동산 부문 수상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안정적 자산증식 항상 시대를 앞서가며 금융, 재무, 법률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최고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주)성광CID (대표 신홍래)는 부동산 흐름, 정보력, 시장분석 등 냉철한 통찰력에 의한 주도 면밀한 분석과 계획으로, 전국각지의 입지분석 및 투자가치를 판단하여 고객의 성공만을 생각하며 뛰는 무한경쟁력을 갖춘 부동산컨설팅 회사이다. 이 회사는 2002년 서산 당진의 신도시 분양, 2003년 이천 여주 역세권 분양, 2004년 원주 신도시 분양을 비롯해, 2005년 횡성 한솔오크벨리 리조트 팬션단지 분양, 2006년 충북제천 바이오벨리 배후 도시분양을 성공리에 마쳤다. 또한 2007년 군산 새만금 및 산업단지 배후 상업 및 주거지, 광양 경제 자유구역 배후 도시에 분양에 이어 2008년 익산시 KTX 역세권 및 산업단지 배후도시 분양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성광 CID 신홍래 대표는 토지시장에 대해 “시장경제의 변화에 따라 직접적 타격을 받는 아파트 또는 상가 등 리스크가 불안한 상품보다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토지만의 안정적인 매력을 가진 가치와 결국 부동산개발의 움직임은 토지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변하지 않는 원칙이 존재 합니다”고 밝히며, “때로는 다른 부동산 상품이나 재테크로 올릴 수 없는 높은 수익률을 땅을 통해 거둘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정서상 내 땅이 있다는 든든함과 정신적인 여유로움도 토지 투자만이 주는 행복, 더욱이 개발정보가 100% 확실하여 시세차익이 보장되는 경우 누구나 투자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말한다. 지역 균형발전에 따른 정부의 대대적인 지방경제활성화 정책이 예견되는 지금, 도로나 철도건설 또는 기업이 새롭게 이동하는 지역의 토지는 재산증식에 큰 효자 노릇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인 것이다. 특히 토지시장의 매력에 대해 “일각에서는 정말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IMF 보다 더 어렵다는 자탄 섞인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지만, 위험과 어려움은 새로운 기회를 줍니다.”는 신홍래 사장은 IMF 시절 우리나라 1금융권의 금리가 25%까지 갔고 2금융권은 45%까지 치솟았지만 부동산의 흐름을 아는 사람들은 그 살인적인 높은 금리에도 대출을 받아서 부동산에 투자 하였고, 대부분의 그들은 불과 3-4년 사이에 엄청난 시세차익을 창출하게 되었다고 소개한다. 그에 따르면,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부동산, 특히 아파트가격의 폭락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에 상황에서 보면 많은 재테크 수단 중에 토지만의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시기라는 부연 설명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주택경기는 정부의 실수요자 위주의 정책과 투기억제, 그리고 세계적인 주택시장의 침체기를 맞이하면서, 그 동안 주택 등의 부동산 투자 자금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설명에 힘이 실린다. 특히 주식 등 단기적인 투기성 재테크에 비해 토지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발 방법에 따라서는 엄청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인 투자상품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모든 투자가 그렇듯이 정확한 정보와 시기가 중요한 만큼, 전문적인 부동산컨설팅 회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 하더라도 잘못된 정보나 판단으로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만큼 소비자들은 주의를 기해야 한다. 재테크, 올바른 투자처인가를 판단하는 안목이 중요 “특히 토지 투자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는 시각으로 바라볼 것인가 상상력으로 바라볼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투자목적이라면 지금의 모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미래를 내다 봐야 되는데 결국 그 토지가 향후엔 어떤 목적으로 쓰여질 것인가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광CID 신홍래 대표이사는 토지 투자자들의 중요 투자 포인트와 주의사항에 대해 강조한다. 그는 지목이 중한 게 아니라 그 땅에 대한 토지이용계획 확인원을 확인해 용도를 먼저 알아보고 주변 개발 호재로 인해서 이 땅과의 접근성과 파급 효과, 그로 인해 이 땅에 미칠 영향과 활용가치를 내다보고 매입시기와 매도시기를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는 용기와 결단력에 있다며, 용기와 결단을 내리기에 앞서 재테크의 관심과 올바른 투자처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도 필요하겠지만,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짧은 상식과 지식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투자가치를 판단하기란 쉽지가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상식과 올바른 전문가를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신 대표는 “어설프게 아는 척을 하는 주변사람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정확한 원인분석 없이 한두 번 경험 또는 주변에 얘기들은 짧은 지식으로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사람을 조심해야겠지요.”라며, “이 부분을 무시하고 과하게 욕심을 부리다가 묻지마 투자로 이어져 낭패를 보게 됩니다. 특히 서민들이 소액투자로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금융상품을 찾을 때 너무 큰 대박을 꿈꾸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선 작은 수익이라도 단기간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환금 할 수 있는 곳에서 일단 경험을 쌓고 조금씩 늘려나가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지금의 익산, 군산 등 전북지역은 단기간에 수익을 볼 지역으로 가장 적합한 투자처라고 설명한다. 펀(Fun)경영을 통한 좋은 일터, 신바람 나는 일터 창출 2002년도 한 컨설팅 회사를 추천 받아 입사하게 되었다는 신홍래 대표. 그는 입사 후에 자청해서 가장 기본적인 등기관련 일과 토지매입, 지역분석 등 토지와 관련된 특별한 데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전국을 안 가본 데가 없을 정도로 참 많이 다니며 발 품을 팔았다는 그는, 자신이 직접 분석한 지역에 투자를 유치시켜 고객의 자산을 늘려주고 그 고객이 주변사람을 소개해주면서 돈을 벌게 해달라고 부탁을 할 때,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회고한다. 그 후 간부와 임원을 거쳐 이제는 새로운 컨설턴트를 양성해 양질의 토지를 고객에게 전하는 기업의 대표로서 많은 인재들이 맘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최고의 회사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오늘의 ㈜성광CID를 이끌고 있다. “자산관리 능력의 인정은 고객이 해줍니다. 결국 고객이 돈을 벌어야 그 능력을 인정 받게 되고, 투자 상품선택에 있어 좀더 신중한 지역선택과 세심한 주변파악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정확한 매도가 이루어지게 하여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토지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된 시스템과 특화된 마케팅 전략”이라고 소개한다. 신홍래 사장은 자율과 책임이란 사훈을 강조한다.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자율을 주지만, 그 자율 속에는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컨트롤과 책임이 뒤따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강조한다. 자발적으로 일을 하고 스스로에게 변화를 주며 신선한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원천이 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인 것이다. “과거 저에게 부동산업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신 분이 계신데, 그분의 경영방침이 바로 ‘펀(Fun) 경영’입니다. 저도 직원들과 늘 즐겁게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 좋은 환경을 가진 사람들 또는 노력하는 사람들이 결국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 바로 즐기는 사람입니다” 신홍래 대표는 직원들과 항상 같이 울고, 웃고 지내면서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업무적으로는 냉철한 판단력으로 프로정신을 강조한다. 일터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찾는 ‘펀 경영’을 통해 좋은 일터 만들기, 신바람 일터 만들기, 행복경영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그는 “저의 주위에는 고맙고 좋은 분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남들은 제가 인복이 있다고들 합니다. 인복이 많은 수장한테 요즘 복장이라고들 하던데, 이제 그분들과 아름다운 회사를 같이 만들어 재테크의 꿈을 가진 고객들에게 희망의 좋은 상품을 많이 만들어 소중한 재산을 불려줘야지요.”라며, 좋은 회사는 좋은 직원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자신은 그 직원들이 즐거움 속에 최선을 다하여 일을 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성공적인 투자로 인해 회사이미지를 높이고 전문 매니저를 다방면으로 양성해서 획기적인 시행건설사업과 관광개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금융 大賞 “The Best Pioneer”수상, 희망을 주는 기업인 “오늘의 (주)성광CID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정성과 지원을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일하는 최고의 임직원들이 있기에 기쁜 영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수상의 기쁨보다 어수선하고 날로 악화되는 시장경제 속에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경영인으로서 각 분야의 서로가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서 현명하게 금융대란을 대처하고, 시장경제 회복에 힘쓴다면 빠른 시일에 안정을 찾고 많은 사람이 활력을 찾을 것입니다” (주)성광의 신홍래 대표는 금융인들의 최고의 영예인 금융 大賞 “The Best Pioneer”의 수상소감을 밝히며,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삶에 희망을 주고 올바른 부동산 개발과 재테크 문화가 정착되어 금융발전에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정한 부자는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부자 라기보다는 지금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자그만 한 관심과 성의가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시기”라는 신홍래 대표. 그는 개인적으로 꾸준히 해오는 일이기도 하지만, 이번 연말에 (주)성광 전 직원들과 의미 있는 일을 만들고자 불우아동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정기적 자원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현재 천안시에 부탁해 봉사활동 단체를 이미 추천 받았으며 주요 봉사활동 내용 및 성금모금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직원들 주변에 있는 독거노인이나 불우이웃을 추천 받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작게나마 따듯한 맘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온갖 어려움을 지낸 사연들을 지닌 다수의 직원들이 (주)성광에 입사해서 개인들의 목표와 꿈이 다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하며, 자신감에 찬 얼굴에 미소를 보일 때 보람을 느낀다며, 이런 직원들이 회사를 지켜주는 한 ㈜성광CID가 또 다른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줄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고객과 함께 더불어 발전하고 궁극적으로 윤택한 사회를 실현하는데 앞장서는 회사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전북 산업물류의 중심지 익산, 군산 투자가치 높아져.. 정부는 한미FTA에 이은 주변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세계경제질서에 동참하고 특히 중국을 비롯한 인도, 베트남 등 동북아시장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주변국들 간의 치열한 주도권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국의 입장에선 국가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대규모 산단과 항만, 공항 등의 지속적인 개발이 시급한 입장에서, 최근 익산시와 군산시를 비롯한 전북권이 새만금사업 과 더불어 경제자유구역지정 등 국가 성장 동력 산업들의 전북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 토지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익산, 군산시를 비롯해, 전북권에 대한 투자설명을 (주)성광CID의 최창혁 상무에게 들어 보았다. 고속철도역사 유치, 전라북도 거점도시로 급부상 가능성 전라북도는 전주, 익산, 군산, 김제, 부안을 아우르는 인구 178만 명의 광역도시 개발계획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는 물론 2015년 개통을 목표로 약3500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호남고속철도 정차 역으로 익산을 지정 하기도 했다. 이는 그 동안 소외되었던 익산을 중심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을 높여 전북 광역 도심의 핵심 산업과 물류, 유통의 거점도시로서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또한 2007년 12월에 개통된 신장항선 철도(서울~서천~군산~익산)와 2011년 개통예정인 군산선(군산-익산)과 전라선(익산-순천)복선전철화 등으로 호남고속철도와의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있기도 하다. 성광CID 최창혁 상무는 “고속철도 역사가 도시발전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천안/아산역이 위치한 천안, 아산의 도시발전을 통해 여실히 드러난 바 있다. 천안의 경우 수도권정비 계획법의 제한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2004년 KTX역사가 들어오기 전 평택과 비슷한 인구33만 명의 도시 규모에서 역사 유치 후 55만 명에 육박하는 인구유입 효과가 나타났다”며 고속철도 유치가 도시발전에 그만큼 파급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북에서 유일하게 동서를 가로지르는 익산~장수간 도로가 2007년12월에 개통되어 연간 933억 원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가져왔으며, 여기에 2014년 개통예정인 익산~군산 간 고속도로는 기존의 호남, 서해안고속 도로와의 연계가 가능 해 철도, 고속도로 등의 종단, 횡단 교통망의 교차되는 전라북도 거점도시로 급부상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도농 산업 복합도시인 익산은 기존 두 곳의 국가 산업단지와 더불어 삼기, 낭산면 일대 에 제3의 익산지역 산업단지(330만㎡) 가 2011년 완공목표로 현재 토지보상” 중에 있다며, “호남고속도로 익산IC를 나오자마자 좌측에 위치한 왕궁면 광암리 일대 33만㎡ 규모로 기반공사가 한창인 왕궁농공단지는, 이미 9만9천㎡부지에 약1000억을 투자한 농기계생산 대표기업인 (주)동양물산을 비롯해 일본기업인 얀마농기 코리아 등 자동차 협력사를 포함 약16개 업체에 의해 선 분양이 100%완료된 상태로 내년 상반기부터 생산에 돌입할 예정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할 왕궁식품산업단지(흥암리 일원330만㎡)와 금마 농공단지(동고도리 일원33만㎡), 한, 양방산업 기반구축을 위해 원광대, 우석대가 참여하는 종합의료 과학 산업단지 (함열읍 다송리 일원50만㎡)및 대기업의 계열사 및 협력업체를 유치하기 위한 함라 산업단지(함라면 신목리 일원145만㎡) 등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다. 익산시는 전북의 주축산업벨트인 전주-익산-군산 보조산업벨트인 익산-김제-정읍으로 이어지는 T자형 산업벨트라인의 중심지로서 전북 광역 도심기능을 넘어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관문이자, 전북의 동서를 횡단하는 산업물류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으며 산업도시로의 위상이 더해지는 최고의 가치 상승 여력을 지닌 지역이기도 하다. ‘제2의 두바이’를 꿈꾸는 군산, 해양관광 경제도시로 급 부상 한편 최창혁 상무는 ‘제2의 두바이’를 꿈꾸는 군산의 경우, 이미 지난해 12월 새만금 특별법 제정, 경제자유구역 선정 등으로 군산은 서해안 시대를 선도할 중심도시로서 부동산 투자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예로부터 중국과(군산-청도 580㎞)최단거리의 항만을 갖고 있는 지리적 여건과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건설, 천혜의 비경을 지닌 고군산군도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어 21세기 동북아시아 시장의 급성장과 환 황해권시대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국제 해양관광 개발과 물류 중심지로 성장가능성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KTX 호남고속철도 개발사업과 공주서해안고속도로, 군산-함양 간 고속도로, 군산-장항 간 철도, 군산선 복선전철화, 군산 신항만, 군산공항 등의 개발 및 개통으로 그간 낙후된 교통여건을 해소함으로써 ‘50만 국제 관광 기업도시 군산건설’이라는 미래를 밝게 해주고 있다. 최근 정부는 간척사업으로 조성된 새만금 지역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같은 최첨단 물류 및 관광의 ‘경제중심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산업 용지 비율을 70%까지 늘리는 한편, 30만t급의 배가 드나들 수 있는 신 항만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1단계 글로벌 업무지구, 2단계 산업자유지구 및 국제물류 농업과학지구, 3단계로는 골프장 등 국제관광지구와 신 재생 산업지구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2020년까지 세계적인 경제 자유기지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군산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된 군장국가산업단지와 군산 자유무역지역, 새만금 내 산업용지, FDI용지 등 총9,638만㎡에 달하는 지역은 군산항, 군장신항만의 물류기능과 고군산 국제 해양관광단지와 비응도 관광어항 등의 관광위락 기능도 포함되어 외국 투자자들에게도 확실한 투자메리트를 주기에 충분하다. “투자의 핵심은 바로 높은 환금성에 있다는 점이므로 도시계획지역내의 토지야 말로 이미 완공되고 진행 중이며, 대규모 개발계획을 지니고 있는 군산에서 도시개발 압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만큼 단기 내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최근의 시대적 흐름과 크고 작은 개발사업의 진행이 속도를 내면서 군산 주변 토지시장 또한 전반적인 상승곡선을 나타내고 있다는 최창혁 상무는 “정부나 지자체는 새만금 내부개발지역내에는 별도의 신도시를 조성하지 않기로 했다는 점이 토지 투자 시 유의할 체크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군산시 내부의 제4, 6 토지구획지구와 나운/수송지구, 산북동, 개정동, 개정면 대야 일원의 도시개발계획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개발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 경제자유구역 선정, 새만금 특별법 제정 등의 호재로 인해 일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됨으로써 투자 시 지역선정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창혁 상무는 “경제가 어렵고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요즘 같은 시대에 정확하고 과학적인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부동산컨설팅만이 고객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며 ㈜성광CID의 경영원칙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서민들이 40~50대 이후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부동산이 대세라는 것을 강조하며, 서민의 입장에서 서민의 고충을 최대한 고민하는 부동산 신상품을 개발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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