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북부산지점 이순자 하이플래너 장인정신으로 걸어온 12년 외길 일대일 맞춤컨설팅으로 자산관리 극대화 보험업을 인생의 천직으로 삼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순자 현대해상 하이플래너. 그녀는 현대해상 북 부산 지점 양산영업소에서 12년째 재정설계사의 외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우수인증 설계사’다.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로 VIP회원이라는 명예를 안게 됐으며 재무설계사 라면 누구나가 선망의 대상인 연도대상 장려상을 받을 정도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성실하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실성은 이순자 하이플래너 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자신의 직업에 대해 긍지를 갖고 있지 않았다면 쉽게 달성 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녀는 단순히 인맥에 기대 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아줌마로 보는 인식을 깨기 위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재정설계를 꾸준히 조언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고객이 진심을 알 때 까지 기다려 준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보혐 시장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던 과거와는 달리 한 사람의 재정을 설계하고 고객의 성공을 위한 투자의 수단이 됐다. 이는 고객에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범과 길을 제시해 주는 자산관리 컨설턴트의 역할이 중요해졌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순자 하이플래너 역시 고객을 대하는 그녀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으로 고객을 컨설팅하고 맞춤형 상품을 직접 자기가 정하는 등 성공의 길을 위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그녀는 고객에게 재테크를 성명할 때 보장내역을 과대 포장해 이야기 하거나 자신의 전문성을 드러내기 위해 현란한 언변으로 현혹하지 않는다. 이는 고객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감언이설을 하기보다 기억에 오래 남아 활용할 수 있는 상담내용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하이플래너는 “사내에서 일등도 개인적으로 영광일수도 있지만 컨설팅을 통해 자신이 만나고 싶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자상이다” 며 일등보다는 이 일을 통해 이룬 인적 네트워크의 소중함에 더 무게를 두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이룬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공학 이나 리더쉽을 양성하는 전문가로서 긍정적 사고 및 마인드보다는 긍정적 실천에 더 무게를 두고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했다. 특히 그녀는 무엇보다 고객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 고객의 현실에 맞는 보험·증권 상품은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법률·회계·세무 상담까지 해주는 일대일 맞춤컨설팅을 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판매의 개념이 아닌 가치를 나눠주고 극대화 시키며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보험의 필요, 당위성을 주지시킴으로써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듯이 고객의 가치실현,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자세, 짜임새 있고 전문화된 맞춤 재무설계, 3박자가 고루 갖춰진 그녀의 모습에서 장인정신으로 12년 외길을 걸어 올수 있었던 노하우를 엿 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