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쿼티폰, 北美 휴대폰 시장서 ‘펄펄’
LG전자 쿼티폰, 北美 휴대폰 시장서 ‘펄펄’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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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북미 ‘쿼티(QWERTY)폰’ 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쿼티폰은 PC 키보드와 같은 자판 배열로 문자를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어 문자메시지와 인스턴트 메신저, 이메일을 많이 쓰는 북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북미 시장에서 총 83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는데, 이 가운데 쿼티폰은 200만대 이상에 이른다. 아이폰에 대적할 만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보이저(LG-VX10000)’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선 것을 비롯해, ‘루머(LG-LX260)’, ‘스쿱(LG-AX260)’ 등 고가의 쿼티폰 제품들이 연속 히트 행진을 벌인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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