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20일 국민은행과의 증권 업무 연계서비스를 도입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사이버거래 수수료 면제.인하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대투는 행사 기간에 국민은행에서 신규 증권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계좌 개설일부터 한 달간 사이버 수수료를 면제하고 이후 2개월간은 50% 인하된 수수료율를 적용한다.
대투는 아울러 누적 약정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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