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어린이달인 5월을 맞아 신꿈나무적금, 어린이보험 상품, 적립식펀드를 가입하는 어린이고객에게 ‘뽀로로스티커’ 3만장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이 기간동안 신꿈나무적금을 가입하는 어린이 고객에게는 0.2%의 우대금리가 제공돼 3년만기 최고 연 4.3%의 금리가 지급된다. 신꿈나무 적금의 최소 가입금액은 5만원 이상으로 셋째 자녀가 가입시 0.3 %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신규시 가입자가 지정한 대학에 입학하면 축하금리 2%가 더 지급돼 우대금리 모두 적용시 최고 6 . 6 %까지 받을 수 있다. 또 5만원이상 자동이체시 학교 생활중 상해, 자녀배상책임 등의 보험도 가입해 준다. 특히, ▲어린이영어교실 ▲수학특강 ▲경제교실 ▲논술교실 ▲자녀양육과 상담 ▲아동미술 등 무려 70개의 서비스를 홈페이지에서 적금해지시 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부모들도 ▲골프강좌 ▲클래식 ▲요가 ▲아가 발달 체조 등 부모 및 아이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