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투자 어린이 금융상품으로 자녀에게 금융 상품을 선물해 주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경제관념을 키울 수 있고 자녀의 교육비, 결혼준비자금 등 목돈을 마련해줄 수 있는 점에서 어린이용 금융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어린이용 금융상품은 어린이 펀드, 어린이 적금, 어린이 보험이 있다. 이들 상품들은 가입목적, 적립기간, 가입금액 등에 따라 각기 장단점이 있어 자녀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5년이상 장기로 적립해 자녀가 성년이 되었을 때 교육비나 결혼준비자금 등 목돈을 마련해주고 싶은 경우에는 어린이 펀드가 유리하다. 단 어린이 펀드의 경우 투자상품이어서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어린이 적금은 자녀에게 저축습관을 키우고 2~3년 이내의 짧은 기간에 필요한 자금을 만들어 주고 싶은 경우에 유용하다. 그러나 이자가 낮아 목돈 마련을 위한 재테크 수단으로서는 다소 부족하다. 자녀가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를 당할 때 고액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린이 보험이 적당하다. 어린이 보험은 소액으로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보장성 상품이어서 재테크 수단으로서는 맞지 않는다. 이들 상품들은 경제교육, 온라인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자녀들이 금융·경제 지식을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아이의 미래 펀드로 준비하세요 장기투자 시 고수익, 펀드 운용사에 따라 수익률 차이 커 미리 자녀의 학자금이나 결혼자금을 마련하고 싶은 부모에게는 어린이 펀드를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어린이 펀드는 예금이나 적금보다 수익률이 좋기 때문에 목돈 마련에 적합한 상품이다. 최소 5년이상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는 상품이어서 위험이 분산되어 있고 일반 펀드보다 적립금 규모가 작고 투자기간이 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의할 점은 원금손실이 일어날 수 있고 펀드 운용사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크기 때문에 펀드 가입 시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이 어린이 펀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금융교육서비스도 부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KB 캥거루 적립식 주식투자신탁 국민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 전용 주식형 펀드인 ‘KB 캥거루 적립식 주식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기적립식 투신상품으로 어린이를 위한 소액 장기투자임을 감안해 수수료를 일반 펀드의 80% 수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운용스타일은 가치성장주 투자를 통한 장기 자본이익을 추구한다. 종목 선정기준은 장기투자를 위해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 고수익이 가능한 종목에 선별투자하며 주식편입비를 높게 유지하면서 잦은 종목 매매거래를 배제한다. 운용종목은 약 50종목 내외로 운용하며 약 60개월의 장기·분산투자를 통한 변동성 회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또한 펀드내 ‘기금’적립을 통해 희귀난치병 환자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 투자기업 방문 이벤트, 학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투자자 설명회 기회까지 부여한다. 가입금액은 5만원이상, 투자기간은 60개월 이상이다. 운용사는 KB자산운용이다. ▲ Tops 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주식투자신탁 신한은행은 자녀의 교육, 유학, 결혼준비자금을 위해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부모님들을 위한 ‘Tops 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주식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5만원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한 투자기간 3년 이상의 적립식 투자상품이다. 투자금액의 90% 이상을 엄선된 저평가 우량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상품이다. 기업 내재가치 분석을 통해 내재가치 이하에서 매수하고 내재가치 이상에서 매도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펀드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의 일부를 어린이 경제교육 후원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밖에 어린이들이 경제와 금융에 대해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 운용보고서, 경제캠프, 온라인 경제교실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주니어네이버 적립식주식형펀드 우리은행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장기 적립식펀드 투자 활성화로 부모에게는 장기 적립식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니어네이버 적립식주식형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우리자산운용과 NHN이 체결한 어린이 금융교육 협력계약에 따라 만들어진 펀드다. 펀드운용은 우리자산운용이 고유 개발한 W-벨류 가치투자 모델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기업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종목에 장기투자를 지향하고 있다. 가입 어린이는 주니어네이버에서 ‘우리주니어펀드관’이라는 채널을 이용해 금융 및 투자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비리그 꿈나무 금융·경제 캠프, 꼬마주주 기업 방문 등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금융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무료상해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i-사랑 적립식펀드 하나은행은 소액으로 핵심 우량주에 분산투자하는 'i-사랑 적립식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 운용비율을 50% 이하로 낮춰 우량블루칩과 가치주식에 50%, 국공채·우량회사채에 50% 수준을 투자하는 혼합형펀드로서 안정성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장기 운용을 목표로 안정적인 초과수익 달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업종 대표주, 내재가치 우량주 등 장기 성장잠재력이 큰 종목 중심으로 운용한다. 이 펀드는 ‘원클릭 펀드 자동매입시스템’을 도입해 펀드가입 시 은행연결계좌가 자동으로 부여돼 입금과 송금, 추가 투자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펀드투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한국적 부조문화를 펀드와 연결해 자녀의 학자금 마련, 가족간 여행 등의 친목자금 마련, 동호회 등의 모임자금을 적립할 때도 여러 사람이 한 계좌에 적립식 펀드를 원클릭으로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적립식펀드들의 경우 일부 해지가 불가능하지만 ‘아이사랑’은 임의식으로 장기 적립해 시기별로 필요자금을 일부 인출할 수도 있다.살아있는 금융교육장 어린이 적금 경제교육, 온라인 교육서비스, 무료상해보험 등 다양한 혜택 자녀들에게 경제관념과 저축습관을 길러주는 데는 어린이 적금만큼 유용한 게 없다. 어린이 적금은 기본적으로 입출금과 예금, 이자 등을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금융교육장의 역할을 한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어린이 적금에 우대금리를 주고 있고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공헌활동에 쓰여 지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재테크 교육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특히 경제교육, 온라인 교육서비스, 무료상해보험 등 다양한 혜택도 주고 있다. 어린이적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펀드에 비해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어 2~3년 내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 하는데 용이하다. ▲ 캥거루통장 국민은행은 미래고객 유치 전략상품인 ‘캥거루통장’을 자녀를 위한 대표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캥거루통장’은 정기적금으로 자녀의 출생부터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기간까지 자녀의 성장기간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종합상해보험으로 무료보장한다. 또한 저축금액을 달리해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고 저축기간 중에도 사교육비, 어학연수 등 교육용도의 자금을 수시로 인출할 수 있는 자녀를 위한 전용 통장이다. 이 상품은 기본이율 연 3.65%인 정기적금 통장으로서 만 19세 미만 거주자인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저축금액은 최초 가입 시 10만원이상 만원 단위, 2회차 이후에는 4만원 이상 만원 단위로 금액을 달리하여 수시로 저축할 수 있다. 저축기간은 2년부터 2년 단위로 최장 18년까지 거래할 수 있다. 특히 매달 자동이체로 저축할 경우 0.1%, 2년 이상 저축할 경우 0.2%의 우대금리가 각각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저소득층 난치병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고객과 은행이 계좌당 1천원이상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해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지원하고,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출산율 감소에 따라 둘째 이후 자녀 가입시 출산장려우대금리 최고 0.2%를 지급한다. 이밖에 국내 대표적 온라인교육 사이트인 영어교육(클래버아이랜드), 동화교육(키즈토피아), 유아교육(아리수한글), 초등교육(푸르넷닷컴), 중·고등교육(1318클래스) 등과 제휴하여 최고 40%까지 온라인교육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우리사랑 가득찬 통장 우리은행은 만 18세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사랑 가득찬 통장’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저축예금을 기본계좌로 해 여유자금이 생기면 언제든지 저축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적금을 2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는 종합통장으로, 기본계좌는 부모 또는 자녀 명의로 신규가 가능하다. 부모 명의로 신규 가입한 경우에는 최고 3매까지 현금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자녀 명의로 현금카드를 발급할 경우에는 현금지급기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부모가 출금한도를 정해줌으로써 자녀의 용돈관리는 물론 은행거래를 통해 어린이들이 금융거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연결계좌인 자유적립식적금에 가입할 경우 (주)대교의 온라인 학습인 에듀피아닷컴을 1개월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유료회원으로 가입할 때 최고 50%까지 할인해 준다. 또한 교육용 컨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게임인 디미어즈를 1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료회원으로 가입할 때 1개월당 7일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삼성화재와 제휴해 24시간 상해입원의료비, 소아3대암, 학생배상책임보험 등 유아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성장단계별 맞춤 보험을 최고 5백만원 범위내에서 무료로 가입해 준다. ▲ 신꿈나무적금 하나은행은 셋째 자녀가 적금에 가입하면 0.3%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온라인교육서비스까지 가능한 어린이퓨전상품인 신꿈나무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상품은 영어교실, 골프강좌 등 무료 온라인 교육서비스까지 은행에서 제공하는 퓨전상품으로 18세 이하의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5만원 이상이며 만기 3년으로 금리는 3.9%이다. 셋째 자녀 가입시는 우대금리가 지급되므로 4.2%가 적용된다. 또한 신꿈나무 적금은 5만원이상 자동이체시에 성장단계에 따른 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준다. 적금가입시에 가입자가 지정한 대학에 입학시에는 축하금리 2%를 더 준다. 특히, 신꿈나무적금의 가입자면 누구나 어린이영어교실, 수학특강, 경제교실, 논술교실, 자녀양육과 상담, 아동미술 등 무려 70개의 서비스를 홈페이지에서 적금해지시 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부모들도 골프강좌, 클래식, 요가, 아가 발달 체조 등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효과적이다. ▲ 꿈나무부자적금 외환은행은 유아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최장 18년까지 적립할 수 있는 ‘꿈나무 부자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2년마다 원금과 이자를 재예치하는 방식이다. 금리는 연 3.7%(상해보험가입시 2.9%)이며 자동이체시 0.2%포인트 추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급학교 진학등으로 자금이 필요할 경우 재예치 기간동안 3회까지 분할인출이 가능하다. 해외 어학연수 등을 위해 환전할 경우 환율을 우대해주고 금액에 따라 해외여행자 보험에도 무료로 가입해준다. 가입대상은 0∼18세이며, 보험가입시 최초 10만원 이상을 적립해야 하며 2회차부터는 3만원 이상 1만원 단위로 정기 또는 수시로 적립할 수 있다. 총 가입한도는 3000만원이내이며, 적립방법은 1일 1회 이내에서 자유로이 적립할 수 있다. ▲ 아빠보다부자적금 기업은행은 만18세 이하의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어린이용 전용통장인 ‘아빠보다부자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신규가입시 특별우대금리 0.11%p를 최초 1년동안 추가로 제공하며 만기일 현재 잔액 5백만원 이상인 경우 0.2%p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목표달성 축하금리 제공’, ‘e-mail경제교육 실시’ 등 금융교육관련 서비스가 부가된 학생용 적금상품이다. 또한 환전과 해외송금시 환율우대 혜택도 준다.어린이보험 이젠 선택 아닌 필수 각종 질병이나 재해에 대한 위험 보장 저렴한 가격으로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이나 재해에 대한 위험을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보험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이 가장 높은데다가 최근 소아암의 급격한 증가로 어린이보험은 그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다양한 혜택이 추가된 어린이보험 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주니어CI 보험 대한생명이 지난해 4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주니어CI보험’은 자녀가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중병상태가 계속될 때 자녀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선진국형 생활보험이다. 이 상품은 중대한 암, 말기 신부전증, 중대한 화상·부식과 같은 치명적 질병 발생시 5,000만원의 고액 치료자금을 지급함으로써 환자 가족들의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상품 가입 후 보험기간 동안 치명적 질병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엔 성인용 CI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도 이 상품의 특징이다. 자녀가 만 15세 이후 만기 이전에는 언제든지 성인용CI보험으로 전환하여 노년까지 지속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니어CI보험에서는 다양한 특약을 활용으로 유아·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이나 재해에 대한 보장을 더욱 강화했다. 최근 발생이 급증하는 천식·아토피성피부염·식중독 등에 대한 보장을 추가했다. ▲ 교보어린이CI보험 교보생명의 ‘교보어린이CI보험’은 교통재해, 화재, 폭발사고 등 각종 재해사고와 폐렴, 천식, 결핵 등 어린이에게 쉽게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에 대해 폭 넓게 보장하는 상품이다. 또 소아백혈병, 조혈모세포이식수술, 5대장기이식수술 등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는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집단따돌림으로 인한 정신장애와 유괴나 납치로 인한 신체상해까지도 보장 받을 수 있다. 한편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결핵, 폐렴, 탈장, 간질 등 어린이 다발성질환으로 입원할 경우에는 3일초과 1일당 3만원의 입원급여금이 지급되며, 각종 재해나 질병으로 수술할 경우 수술 1회당 10~500만원을 지급한다. ▲ 무배당 어린이 보험 푸르덴셜생명의 ‘무배당 어린이 보험’은 아이를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장성 상품이다.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골절부터 재해, 질병, 암, 사망, 입원, 수술에 이르는 상황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을 해준다. 또한 암, 말기신부전,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조혈모세포이식수술, 5대장기이식수술 등에 대해 고액의 진단비 또는 수술비를 지급해 준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까지 고려해준다는 점이다. 상해, 질병 등의 보장 이후에도 진학 또는 사회 진출 시 필요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기환급금을 지급한다는 점은 물론이고, 보험기간이 만료되어도 건강상태에 상관없이 자동갱신이 된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 무배당 우리아이 부자만들기보험 흥국생명은 어린이 대상 유니버셜 저축보험인 ‘무배당 우리아이부자만들기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실세금리를 반영한 유니버셜 저축보험으로 자유로운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을 통해 필요자금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자금 활용도가 높다. 또한 자녀 재해사고 발생시 고액의 장해급여금을 지급하고, 질병 및 재해수술은 물론 특약 가입시 어린이관련 질환 치료비를 집중 보장하는 어린이 전용 보험이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증권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