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산업개발이 남양주 녹촌리 385세대에 달하는 두산위브 아파트 잔여물량을 분양하고 있다.
마석IC 근방에 위치한 남양주 녹촌 두산위브 오는 10월 입주예정으로 지금 공사가 한참 진행 중에 있다.
녹촌 두산위브는 그 동안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일부 남아있는 잔여물량으로 신창현 지구와 연결돼 있고 전세대 남향배치로 일조권, 조망권이 우수하다.
특히 평당 분양가가 560만원대로 최근 이 지역 분양가보다 훨씬 저렴하여 실수요자의 내집마련에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뿐만 아니라 아파트단지가 원차산 등 산과 숲으로 둘러싸고 있어 거주 자체가 웰빙 생활을 영위하는 것으로 전원생활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윤택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풍부하다. △천마산 △광릉수목원 △축령산 자연휴양림 △대성리 유원지 △서울 스키리조트 △비전힐스 골프장 △아침고요수목원 등이 있어 최고의 관광레저 시설을 자랑한다. 이는 주5일제 근무와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레저와 관광을 모두 인근에서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관공서와 교육시설, 생활 편의시설 또한 인접한 마석·신창현지구와 생활권을 공유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대규모 단지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문의번호는 031-511-4110 이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