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조봉현 애널리스트는 18일 금호산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82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금호산업은 1분기 순이익 93.5% 증가한 877억원 예상되며 대우건설 인수 가능성이 높은 후보 회사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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