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노승희(요진건설)가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노승희는 15일 인천 클럽72 하늘 코스(파72・6천665야드)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3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4400만원이다.
노승희가 정상에 오른 건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우승 후 3개월 만으로, 통산 2승째다.
노승희는 2라운드까지 선두 이동은에게 3타 뒤진 공동 2위였다가 이날 막판까지 이어진 혼전서 뒷심을 발휘해 역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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