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개인 순매도세 여파 ‘하락’ 마감
코스피, 기관·개인 순매도세 여파 ‘하락’ 마감
  • 강영훈 기자
  • 승인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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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도 물량 순매수 넘어...현대차, 삼성전자 소폭 ‘상승’ 기아, KB금융, 셀트리온 ↓

[한국증권신문_강영훈 기자]

코스피가 전 거래일(2862.23)보다 4.47포인트(0.16%) 하락한 2857.76에 장을 마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뉴시스
코스피가 8일 전 거래일보다 0.16% 하락한 2857.7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 뉴시스

코스피는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의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862.23)보다 0.16% 하락한 2857.7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0.01% 상승 출발한 뒤 약세장을 보이다 장 후반 낙폭 만회 후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468억 원, 1849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525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순매도 물량이 순매수 물량보다 60억 원어치 많았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부진했다.

현대차(0.71%), 삼성전자(0.34%), LG에너지솔루션(0.28%), 포스코(POSCO)홀딩스(0.13%)가 소폭 상승한 반면 기아(-1.66%), KB금융(-1.47%), 삼성바이오로직스(-1.37%), 셀트리온(-1.29%), SK하이닉스(-1.06%)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1.78포인트(1.39%) 상승한 859.27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상승한 1,383.1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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