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증시 강세 둔화 여파 ‘약세’ 출발...코스피 0.7% 하락 마감
미 뉴욕증시 강세 둔화 여파 ‘약세’ 출발...코스피 0.7% 하락 마감
  • 강영훈 기자
  • 승인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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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매도세, 개인 매수세 우위 보이며 장 후반 낙폭 만회하다 하락세로 돌아서

[한국증권신문_강영훈 기자]

© 유튜브 토마토증권통 LIVE 캡처
24일 코스피 장 마감 이미지 © 유튜브 토마토증권통 LIVE 캡처

코스피는 미국 뉴욕증시 강세 둔화로 하락 출발한 뒤 0.7% 하락 마감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3포인트(0.70%) 하락한 2764.7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미 뉴욕증시 강세 흐름 둔화 여파로 장 초반 0.38% 하락 출발한 뒤 약세장을 보이다 장 후반 낙폭을 만회하다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은 총 4810억원치를 팔아치웠고, 개인은 4650억원치를 매수했다.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0원(0.05%) 오른 1389.00원으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 상위 종목 중에서는 KB금융, 셀트리온, 삼성전자가 상승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는 하락해 장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31%(11.15포인트) 떨어진 841.5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약세 출발은 미 뉴욕증시 강세 흐름 둔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뉴욕증시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를 제외한 S&P500, 나스닥지수가 모두 약세로 마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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