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수소에너지 선두주자…신사업 추진중”
범한퓨얼셀, “수소에너지 선두주자…신사업 추진중”
  • 문장훈 인턴기자
  • 승인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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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문장훈 인턴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4일 범한퓨얼셀에 대해 기존 사업 펀더멘털 강화 및 신사업 성과 본격화 등을 통해 국내 수소 에너지 분야 선두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 8,000원을 유지했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 사업 확장 구도가 여전히 매력적이며 Plug Power와 같은 PEMFC 기반 Full-Cycle Player로, Bloom Energy와 같은 SOFC/EC를 확보 중”이라고 말했다.

범한퓨얼셀의 기존 사업 중 하나인 잠수함용 PEMFC 부문에서는 신규 수요(장보고-III 6번함까지 수주가 완료되었다. 9번함까지 잔여 물량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고객사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건물용 PEMFC 부문에서는 원가 개선, 수소 모델 출시, 대용량화로 발전용 시장 진출 준비중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신사업인 SOFC 부문에서는 올해 시제품 제작에 착수하며, 내년 건물용 및 향후 대용량화를 통해 발전용 시장 진출 및 SOEC로의 확장을 계획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소 버스 역시 개발 단계에 있으며 2026~27년 시장 진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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