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24 그린승마존’ 15곳 신규 선정
한국마사회, ‘2024 그린승마존’ 15곳 신규 선정
  • 허홍국 기자
  • 승인 2024.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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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허홍국 기자]

‘그린승마존’ 이미지 © 한국마사회
‘그린승마존’ 이미지 ©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2024년도 신규 그린승마존(협력승마시설)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승마존은 한국마사회와 민간 승마시설이 협업하는 대표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승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증제도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16년 국민에게 양질의 승마환경을 제공하고 승마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춰 승마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그린승마존’ 제도를 2016년 도입한 바 있다.

현재 167곳에서 그린승마존이 운영 중이다. 이 중에서도 유소년 승마, 승용마 조련, 재활·힐링 승마를 위한 안정적 여건을 갖춘 경우 평가를 거쳐 ‘유소년 승마’, ‘승용마 조련’, ‘재활힐링 승마’ 특화시설로 추가 지정되고 있다.

전국 167곳 그린승마존에서는 기승능력인증제 시행, 힐링승마 지원사업(옛 전국민말타기운동) 등 승마 대중화를 위한 한국마사회의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되고 있다.

올해는 15곳 신규 선정에 이어 지정 후 3년이 도래된 38곳에 대한 별도 갱신심사도 6월 중 추진된다.

또 한국마사회는 동물복지문화에 발맞춰 그린승마존을 통해 말복지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그린승마존 사업주 및 관계자들은 마사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말복지 교육을 의무적으로 수강하고 있고, 그린승마존 심사 평가요소에 말복지 항목을 강화해 말들의 실질적인 복지요소가 강화되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아울러 ESG경영 실천을 위해 안전관리 심사 강화, 안전대책 홍보확대 등 안전한 승마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와 민간 승마시설이 그린승마존으로 국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안전한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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