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민심 받드는 변화 필요’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민심 받드는 변화 필요’
  • 강영훈 기자
  • 승인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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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강영훈 기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 뉴시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 뉴시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이 당대표 후보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한 언론사를 통해 출마 입장을 내놨다.

뉴시스는 이날 원 전 장관이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기로 했고 출마 선언 시점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이 오는 25일 마감되는 만큼 원 전 장관은 이번 주말께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 전 장관은 당과 정부 소통과 단합을 통해 민심을 받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 전 장관은 올해 4·10 22대 국회의원 총선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맞서 험지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바 있다. 총선 후에는 잠행을 이어왔다.

원 전 장관은 이번 전당대회에 ‘불출마’로 향방을 정했지만, 막판에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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