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유도단, 청풍기전국유도대회서 은메달 2·동메달 1 획득
마사회 유도단, 청풍기전국유도대회서 은메달 2·동메달 1 획득
  • 한상설 기자
  • 승인 2024.0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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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사진 왼쪽부터) 한국마사회 김재범 감독, 이성호 선수, 김화수 선수, 안준성 선수, 이희중 코치, 이동석 코치. © 마사회
(사진 왼쪽부터) 한국마사회 김재범 감독, 이성호 선수, 김화수 선수, 안준성 선수, 이희중 코치, 이동석 코치. © 마사회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청주서 개최된 ‘제15회 청풍기전국유도대회’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안준성은 –81kg에 출전해 8강서 이창환(철원군청)을 누르기 한판, 4에서 이준성(경남도청)을 어깨메치기 절반승으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이광희(국군체육부대)에게 지도 3개를 내어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성호(-90kg)는 준결승 상대였던 홍승연(국군체육부대)에 지도 3개 승을 따냈지만 결승서 김종훈(양평군청)에 업어치기 절반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그쳤다.

김화수(-60kg)는 준결승서 김진석(코레일)에게 안다리걸기 절반을 아쉽게 내어주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청풍기전국유도대회는 지난 2008년 시작돼 유도 유망주를 다수 배출해 온 대회로, 올해 역대 최다규모인 3600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유도대회다.

마사회 유도단은 올해도 메달을 다수 획득하며 국내 최고 실업팀 입지를 수성했다.

한편 마사회 유도단은 지도인력을 보강을 위해 선수시절부터 마사회서 맹활약해 온 이희중 코치를 신규 영입했다.

이 코치는 “한국마사회서 지도자로 활약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우리 유도단이 더욱 발전하고,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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